소는 옛날부터 우리의 농사신이었다!
고구려 고분벽화에 그려져있는 한우의 모습들
우사
황화남도 안악군 용순면
서기 357년
골기와를 이은 외양간에 검정소,누렁소, 얼룩소 3마리의 한우가 통나무 구유에 담긴 여물을 먹고 있는 장면
쌍용총
평안남도 용강군
5세기 후반
여주인공의 나들이
평안남도 대안시 덕흥리
서기 408년
농사신
중국 길림성 집안현
5세기
자료 : 우의방 ~ 1399년 4월
조선 왕조 초기에 개국 공신 조준, 김사형 등이 왕명을 받아 소를 개인적으로
마음대로 하지 못하도록 법령을 만들고 소보는 법 등을 편찬한 것이다.
불효두(육우)
상문(육우)
백우
청우
용문(황우)
일태황
호척(황우, 흑우)
녹반우
황우
논갈이
김홍도(1745~)
한 쌍의 소가 쟁기를 끌고 두 명의 농군이 쇠스랑으로 흙을 고르는 모습. 대각으로 솟구치고 있는 소라든가 쟁기를 잡는 몸짓 등이 농사일의 힘듦을 말해준다.
채유
조영석(1685~1761)
어미소의 뒷다리와 고삐를 잡고 젖을 짜내고 있는데 군침을 흘리는 송아지를 한 노인이 붙잡고 있고 그것을 웃으면서 보고 있는 고삐잡은 이의 표정이 매우 실감난다.
목동오수
김두량(1696~1763)
김두량의 소 그림은 분명한 한우를 나타낸다. 다소 졸린 듯한 눈매며 머리로부터 어깨를 거쳐 뒷다리로 이어지는 완만한 곡선, 목의 주름 등 정밀 묘사 기법이 돋보인다.
장작팔이 소년
장작을 쇠등에 실은 채 살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소 발굽 다듬기
마을의 대장간에서 쇠발에 정을 박고있다.
연자방아
소를 이용해서 연자방아를 돌리고 있는 아낙네들
밭갈이
두 마리 소에 쌍겨리를 뀌게 하고 밭을 갈고 있다.
한우는 오천 년 동안 우리 곁에 있었으며
앞으로도 귀중히 지켜야 할 우리의 문화 유산이다.
흑우
충북 및 제주 지역에서 약 100여두
칡소
전국 일원에서 약 400여두
한우
전국 일원에서 약 1,485여두
당대
기초0041393
2-526
1976
-
-
체적
1대
고등000353
211-132
1981.4.4
k-57(칠잠)
2-526
(기초 004193)
체적, 전구
2대
고등005164
232-416
1983.5.25
k30(경포)
211-132
(고등 000353)
체적, 전구
3대
고등001564
232-416
1983.5.25
k30(경포)
211-132
(고등 000353)
체적, 전구
4대
고등001564
232-416
1983.5.25
k30(경포)
-
체적, 전구
396836(천천99-05-5101)
395065(오창99-05-5078)
383348(양동99-05-5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