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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출하정보 <소>-소비 살아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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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한우와 육우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총선을 앞두고 동창회 등 모임을 할 수 없어 식당 수요가 급감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으나 총선이 끝나면서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설·추석과 더불어 3대 성수기라 할 수 있는 근로자의 날·어린이날·어버이날로 이어지는 5월 초 성수기를 앞두고 있는 것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앞으로 미국산 쇠고기가 최대 변수로 작용하는 가운데 당분간 강세를 유지하겠으나, 수입 재개 발표 수위에 따라 시장은 크게 요동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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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민신문 2008년 4월 16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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